사회

전통의 美를 찾아 떠나보자

전통의 美를 찾아 떠나보자

by 운영자 2008.07.31

보성 전통공예작품 전시회
보성군(군수ㆍ정종해) 공예공방 남도전통문화연구소 주관으로 내달 10일까지 전통공예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녹차와 예향의 고장 보성 지역에서 전통 공예 작품 제작에 전념하고 있는 장인들이 뜻을 같이 하고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전시회에서는 유기장 한상춘(중요 무형문화재 제77호), 옹기장이 이학수(중요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전수교육 조교), 대한민국 전통 쪽염 기능 전수자 한광석, 벌교 이을도방의 박노연, 청광도예 김기찬 등의 장인들이 만든 혼과 정성이 깃든 다양한 작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3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명품 옹기, 무형문화재의 장인 정신이 만든 유기, 자연의 빛깔을 담은 전통 염색은 전통 공예 애호가뿐만 아니라 전통공예문화를 체험하려는 학생들의 체험의 장소로 손색이 없다.

한편 군 관계자는 “사라져 가는 소중한 우리의 것을 고집스럽게 발전시켜나가고 있는 보성의 다섯 장인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우리 공예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좋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시문의 : 보성군청 문화관광과(850-5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