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오이재배 전문기술 교육 실시

보성군, 오이재배 전문기술 교육 실시

by 운영자 2008.08.06


연간 37억원의 농가소득
보성군은 지난 5일 관내 시설오이 재배 농업인과 시설오이 재배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 11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시설오이가 고품질 우수 농산물로서 지역 주 작목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코자 농촌진흥청 박사를 초빙해 실시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병해충 발생 특성과 방제대책, 파종에서 수확까지 관리방법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해 유기농자재 제조방법, 우수농산물 관리제도(GAP)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진행 됐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관내 오이는 벌교지역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는 만큼, 지역적으로 특화 작목에 해당된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벌교 지역 오이가 차별화된 농산물로서 거듭나 지역 농업이 발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 오이 재배 농가 수는 140농가(34ha)로 연간 6100여 톤을 생산해 연간 37억원의 농가소득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