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국제물류협회, 광양항 유치 청신호

한국국제물류협회, 광양항 유치 청신호

by 운영자 2008.08.12

컨공단ㆍ물류협회 MOU체결 등 활성화 ‘총력’
한국국제물류협회 김인환 회장 등 주요 임원진이 지난 5일 오후 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최장현)을 방문해 광양항에 소량 컨테이너화물(LCL) 취급 및 콘솔마케팅(Consolidation-marketing) 지원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최장현 이사장은 “장기적 포워더 유치 방안 구상은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필수적이며, 처음 몇 개 업체를 통한 빈번한 내륙운송은 동시 다발적인 소량화물 유치 사업의 불꽃을 피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양항 이용에 따른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김인환 한국국제물류협회장은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공단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광양항을 국제 물류비즈니스 전진기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회장은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의 혼재 및 분배를 비롯하여 환적화물처리 및 대기업 수출입화물에 대한 3자 물류(3PL)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을 설명하고 공단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컨공단은 광양항 화물의 지속적인 증대 방안의 일환으로 한국국제물류협회 회원사 광양항 유치를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이는 광양항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