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름철 재난 예방 총력 추진

여름철 재난 예방 총력 추진

by 운영자 2008.08.14

246명의 폭염 도우미를 지정순천시는 막바지 폭염에 적극 대처하는 한편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예방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246명의 폭염 도우미를 지정해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나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살피며 183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지정ㆍ운영하고 있으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캠페인도 수시로 실시해 휴가철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예방을 위해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기계준설 1만6000m/1000㎥, 인력준설 2만m/95개소를 실시했으며, 배수펌프장도 지난번 호우시 정상 가동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특히 시내 주요 상습 침수지역 17개 지구에 대하여는 공무원 및 민간인 101명을 안전 순찰요원으로 지정 배치하고, 각종 응급복구 장비와 이재민 수용시설을 지정하고, 수방자재도 확보했으며, ‘2008 수해복구 추진지침서’를 제작해 피해조사와 복구 관련부서에 배부해 재난에 대비토록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자연재난을 인력으로 막는 데는 한계가 있으나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에는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않는 주민의 안전의식과 공무원의 적극적인 예방대책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