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젖소 사육농가 HACCP인증 추진

젖소 사육농가 HACCP인증 추진

by 운영자 2008.08.18

안전성과 위생 최대한 보장

순천시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젖소 사육 농가 HACCP 인증을 추진한다.
낙안ㆍ별량 지역 8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키로 한 HACCP(위해 요소 중점 관리 기준, 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는 가축의 사육, 축산물의 원료관리, 처리ㆍ가공ㆍ포장 및 유통의 전 과정에서 위해 물질이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관리 기준을 말한다.

특히 HACC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기록, 관리를 비롯해 50여 가지의 심사 항목을 통과해야 하지만 시는 11월경에 인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HACCP 적용 초기에는 시설설비보안 및 집중관리를 위한 많은 예산이 소요되나 장기적으로는 제품불량률, 소비자불만, 반품ㆍ폐기량 등의 감소로 궁극적으로 농가소득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HACCP 시스템을 통해 생산된 제품은 안정성과 위생을 최대한 보장 하였다고 볼 수 있으므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