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재해 예방 개선 사업 적극 추진

재해 예방 개선 사업 적극 추진

by 운영자 2008.08.18

수해 상습지 공사추진…피해예방

순천시는 매년 여름철 집중 강우로 인한 재해 피해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수해 상습지에 대한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1998년도 부터 ‘수해 상습지 재해 예방 개선 사업 대상 하천’으로 상사천, 쌍참천, 주암천, 별량면 동룡천 등을 지정했다.

또한 국도비 등 사업비 547억원의 예산을 들여 2004년 11월 준공해 2010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상사천, 쌍암천에 교량 16개소와 축제 14.5km, 주암천 등 하천 3개소에 호안 공사 및 교량 설치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4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동룡천(별량면)에 국도비 등 사업비 156억원을 투입해 하천 7.17km를 정비할 추진 예정이다.

한편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완공으로 매년 여름철 상습적인 집중 강우로 인한 수해로부터 하천 주변 4개면 지역 7892세대 1만8370명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의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