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도 음식 문화 큰잔치’ 추진 위원회 구성

‘남도 음식 문화 큰잔치’ 추진 위원회 구성

by 운영자 2008.08.21

각 분야별 전문가, 역할 분담 의지 돋보여
순천시는 남도 음식 문화 큰잔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추진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임하고 있다.

시는 지난 19일 남도 지역의 음식 및 축제 전문가 등 13명으로 추진 위원회를 구성, 행사 기획 및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를 위원별로 나누어 주관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제15회 남도음식 문화 큰잔치는 순천시가 주최가 되어 22개 시군의 음식 명인이 참가해 손수 만든 음식을 현장에서 5감으로 만끽할 수 있도록 계획해 추진하고 있으며, 남도 음식의 전시?체험?경연을 비롯한 각종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이날 추진 위원회에 대한 위촉장을 전수한 자리에서 노관규 순천 시장은 “남도 음식의 정통성 확립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며 22개 시군이 다함께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남도 음식 축제가 되도록 폭넓은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이번 추진 위원회 구성으로 작은 것에서부터 잔잔한 감동이 전해질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