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사ㆍ간병 방문 지원사업 ‘전자 바우처’로 전환

가사ㆍ간병 방문 지원사업 ‘전자 바우처’로 전환

by 운영자 2008.08.21

월1만7820원 부담금… 27시간 서비스 제공
순천시가 내달부터 가사ㆍ간병 방문 도우미 사업에 전자 바우처 시스템을 도입해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바우처란 공공 또는 사회적 재화를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즉 서비스 이용권을 지급해 가구별,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사회 보장 시스템으로 소외 계층에 대한 행정 서비스의 질 향상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도입 활용하고 있는 생산적 복지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전자 바우처는 선정된 서비스 대상자에게 일정 액수가 들어있는 카드를 발급해 간병 도우미의 핸드폰에 수혜자가 직접 카드를 터치해 이용 대금을 결재하는 시스템으로, 지금까지 지원되고 있는 소외 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투명하게 되어 이중 수혜 예방과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게 됐다.

또한 전자 바우처는 기초 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으로 구분되며 차상위 계층은 1만7820원의 본인 부담금 납부로 월 27시간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국민 기초 생활 보장 수급자는 무료로 제공 받는다.

대상자는 국민 기초 생활 보장 수급자중 65세 이상 노인(장기 요양 보험 적용자 제외), 중증장애인, 중증 질환자, 한 부모 가정, 차상위 계층으로 매월 1일부터 18일까지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 (749-4046)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