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호수 정비사업…주민들 쉼터 제공

보호수 정비사업…주민들 쉼터 제공

by 운영자 2008.09.01

강한 보호수 관리, 노거 목 보호수로 지정
순천시는 천혜의 생태 자원인 보호수에 대한 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시의 대부분의 보호수가 마을의 당산목과 정자 목으로 주민들이 즐겨 찾는 쉼터 공간과 토속 재래 문화유산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보호수가 생육장애는 물론 수간의 부패로 공동이 확산되고 일부 가지가 고사하는 등 보호수로서의 기능 상실이 우려되어 지난 1994년부터 보호수 정비 사업을 추진해 59주에 대해 정비 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이달 말까지 승주읍 군장마을의 느티나무와 서면 대구마을의 이팝나무 등 8개소 11주에 대해 3000여 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고사지 제거작업, 부패된 목질 부 부분을 제거 건강한 생육 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시에서는 앞으로도 전통과 보전의 가치가 있는 노거 목을 보호수로 지정하고 건강한 보호수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