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석 대비 부정축산물 유통

추석 대비 부정축산물 유통

by 운영자 2008.09.02

내달12까지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광양시는 축산물 성수기인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취급업소에서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육류의 둔갑판매 행위, 식육의 부위별ㆍ등급별 미 구분판매 등을 집중 단속해 부정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식육 판매업소의 가격 인상도 우려됨에 따라 가격지도와 감시ㆍ단속을 병행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시 축산팀 담당공무원 5명과 민간 명예축산물 위생 감시원 10명, 총 15명이 3개반으로 편성돼 오는 12일까지 12일간 관내 식육판매업소, 축산물가공업소 등 축산물취급업소 203개소를 집중 단속한다.

특히 특별단속 기간 중 단속반과 시 수출 유통팀과 합동단속으로 원산지 위반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시켜 나아갈 계획이며, 단속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의거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을 하는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광양시는 앞으로도 관내 축산물취급업소의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부정축산물 유통의 근절시켜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이 시민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한편 시관계자는 부정축산물 유통근절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불법ㆍ부정축산물 유통행위 발견 시 광양시 농업지원과(☏797-2392), 부정ㆍ불량축산물 고발센터(☏1588-4060) 등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