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료ㆍ복지 통합 이동 서비스 ‘행복 24시’

의료ㆍ복지 통합 이동 서비스 ‘행복 24시’

by 운영자 2008.09.03

출범 1주년…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순천시가 ‘행복 24시 정겨운 순천 사람들’ 이란 이름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ㆍ생활ㆍ복지 통합 서비스 출범 1주년이 됐다.

시는 오늘(3일) 별량면 용두마을 회관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 시의원, 시민,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주년 기념 행사를 가진다.

특히 지난해 9월 출범한 순천시 ‘행복24시 정겨운 순천사람들’은 의료 장비가 내장된 이동버스 2대를 특별 제작해 의료 취약 지대에 있는 산간 오지와 벽지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그동안 430여개 마을을 찾아다니며 의료 서비스 4만여 명(일반 진료, 한방, 치과, 물리치료, 치매 선별검사), 생활(복지)서비스 8500여 건 등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산관학, 여성단체 등과 협약해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나눠드리기, 집안청소, 도배, 장판 교체 등 집수리를 실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