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노경회 노인복지센터 준공
광양노경회 노인복지센터 준공
by 운영자 2008.09.10
‘어르신들의 안락한 노후를 위해’
지난 4일 관내 어르신들 300여명과 전남도 박정희 복지여성국장 등 많은 내외귀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낸 가운데 노경회노인복지센터 준공식이 광양시 진월면 용소리 센터 앞마당에서 치러졌다.
전라남도와 광양시에서 후원한 노인복지센터는 복지사와 간호사, 요양사가 상주해 수발이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에게 가정방문요양, 주야간보호서비스, 단기보호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내 집처럼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날이 갈수록 노인들을 보살펴 줄 사람은 줄어들고 혼자 살고 있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늘어나고 있어 노인복지센터의 할 일도 막중하다”고 언급한 안병영 센터장은 “센터의 주변 환경이 쾌적하고 방안에 누워서도 바깥 풍경을 시원하게 볼 수 있어 노인들의 답답증을 없애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공간배치를 하였다”고 말했다.
이 날 준공식에는 경과보고와 함께 시설을 설계 감리해 준 (주)정수건축 대표 한홍섭 외 3명에게 감사패와 공로패가 전달되었다.
노경회의 대표를 맡고 있는 안한성 회장(74ㆍ광양시 진월면)은 2002년 사단법인 노경회를 발족하고 광양연합치과, (주)광양교통과 자매결연을 해 노인들의 치아건강과 편안한 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고속 질주하는 경제성장으로 젊은이들은 고향을 떠나고 힘없고 나이든 어르신들만 고향땅을 지키는 현실이 안타까워 노인 공경 문화에 뜻을 펴왔습니다. 더불어 청소년 선도에도 관심을 기울였고요.”
지난 40여년동안 ‘우리의 할일은 부모님을 향한 효의 실천이다’고 강조해온 안 회장은 또한 사랑의 지팡이 전달, 독거노인 위문, 주거환경 개선사업지원, 경로당후원 및 청소년선도 등에 후원자들과 함께 사재를 털어가며 앞장서왔다.
효, 말로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사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얼굴 보러 고향집 가기도 빠듯하다. 살아가는 일에 급급해서 늘 내일로 미뤄지는 사이 흘러가는 세월 앞에 부모는 자식이 효도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한다.
이제 좀 살만해져서 효도하려고 하니 부모님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가슴 아픈 이야기가 우리네 삶이다.
이런 안타까움을 가슴에 품고 우리의 옛 전통문화인 효를 되살리고자 노력하며 고령화에 따른 농촌지역 주민의 복지 네트워크 형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사단법인 노경회.
비바람에도 초록을 잃지 않고 서있는 토종 소나무들의 어우러짐처럼 활발한 그들의 활동이 주목된다.
[ 글ㆍ사진 : 이순숙 기자 ju18404@hanmail.net ]
지난 4일 관내 어르신들 300여명과 전남도 박정희 복지여성국장 등 많은 내외귀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낸 가운데 노경회노인복지센터 준공식이 광양시 진월면 용소리 센터 앞마당에서 치러졌다.
전라남도와 광양시에서 후원한 노인복지센터는 복지사와 간호사, 요양사가 상주해 수발이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에게 가정방문요양, 주야간보호서비스, 단기보호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내 집처럼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날이 갈수록 노인들을 보살펴 줄 사람은 줄어들고 혼자 살고 있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늘어나고 있어 노인복지센터의 할 일도 막중하다”고 언급한 안병영 센터장은 “센터의 주변 환경이 쾌적하고 방안에 누워서도 바깥 풍경을 시원하게 볼 수 있어 노인들의 답답증을 없애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공간배치를 하였다”고 말했다.
이 날 준공식에는 경과보고와 함께 시설을 설계 감리해 준 (주)정수건축 대표 한홍섭 외 3명에게 감사패와 공로패가 전달되었다.
노경회의 대표를 맡고 있는 안한성 회장(74ㆍ광양시 진월면)은 2002년 사단법인 노경회를 발족하고 광양연합치과, (주)광양교통과 자매결연을 해 노인들의 치아건강과 편안한 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고속 질주하는 경제성장으로 젊은이들은 고향을 떠나고 힘없고 나이든 어르신들만 고향땅을 지키는 현실이 안타까워 노인 공경 문화에 뜻을 펴왔습니다. 더불어 청소년 선도에도 관심을 기울였고요.”
지난 40여년동안 ‘우리의 할일은 부모님을 향한 효의 실천이다’고 강조해온 안 회장은 또한 사랑의 지팡이 전달, 독거노인 위문, 주거환경 개선사업지원, 경로당후원 및 청소년선도 등에 후원자들과 함께 사재를 털어가며 앞장서왔다.
효, 말로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사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얼굴 보러 고향집 가기도 빠듯하다. 살아가는 일에 급급해서 늘 내일로 미뤄지는 사이 흘러가는 세월 앞에 부모는 자식이 효도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한다.
이제 좀 살만해져서 효도하려고 하니 부모님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가슴 아픈 이야기가 우리네 삶이다.
이런 안타까움을 가슴에 품고 우리의 옛 전통문화인 효를 되살리고자 노력하며 고령화에 따른 농촌지역 주민의 복지 네트워크 형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사단법인 노경회.
비바람에도 초록을 잃지 않고 서있는 토종 소나무들의 어우러짐처럼 활발한 그들의 활동이 주목된다.
[ 글ㆍ사진 : 이순숙 기자 ju18404@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