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년도 예산안 편성… 주민의견 반영 노력

내년도 예산안 편성… 주민의견 반영 노력

by 운영자 2008.10.09

노인복지예산 증액 및 청소년 예산지원 늘려
광양시(시장ㆍ이성웅)는 지난7일 ‘광양시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회의를 갖고 내년도 예산안 편성 기준과 방향을 설명했다.

이번 회의는 정현복 부시장(위원장) 주재로 내년도 예산안 편성 기준과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의 다양한 투자욕구에 대한 의견 수렴의 방편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농촌지역은 인구감소, 고령화, 소득수준이 낮아 낙후돼 투자수요가 많으므로 산지개발 등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예산 투자 필요라는 의견과 노인복지예산 증액, 어려운 청소년에 대한 예산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을 주장했다.

또한 이번 회의 때 제기된 의견을 종합해 예산안 초안을 마련해 다음번 위원회에 보고하고 논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안 확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금년도 포스코의 순이익 증가에 따른 법인세할 주민세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국도비 보조금도 증가하여 예산규모는 금년 대비 10%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