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룡산단 신소재 마그네슘 생산동 준공

해룡산단 신소재 마그네슘 생산동 준공

by 운영자 2008.10.09

매출액 5000억 경제성장 기대
순천시는 전남도와 함께 이 지역 전략산업인 신소재 특화분야로서 마그네슘산업육성을 위해 2005년 신소재센터 조성, 2006년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공장 유치와더불어 해룡 산단 내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임대형공장 건립을 추진, 그 결실로11개 마그네슘 관련기업을 유치하고 공장을 준공하게 됐다.

마그네슘 생산 공장은 총사업비 135억원이 투입되어 그중 건축 사업비로는 63억3000만원, 장비비로는 72억원이 투입, 부지 1만4939㎡, 건물8336㎡의 규모에 시제품생산동 11개동, 사무동 12개실, 시험분석실 등이 구축되고 시제품 생산 장비와시험분석ㆍ측정 장비 등을 갖추고 입주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마그네슘 소재는 무게가 철강의 25%에 불과해 금속 중에서 가장 가벼운 재질로초경량이면서도 강도와 연성이 뛰어나 IT산업 및 자동차, 전자제품, 레저용품 등의 부품으로써 수요가 다양하고 무한하다.

여기에 재활용이 100%가능하며 전자파차단 등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로 마그네슘 생산동 건립은 이러한 환경 친화적인 마그네슘산업 육성을 위해 입주업체들이 마음껏 마그네슘 관련 부품 시험생산을 할 수 있도록 장비와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고유가시대 경량소재 개발ㆍ육성으로 에너지 절감효과 및 차세대 신성장동력원으로서 향후 2012년까지 마그네슘 부품소재분야 고용창출 1500여명, 매출액증대효과 5000억 등의 경제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