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남도음식 문화큰잔치 개막

순천시, 남도음식 문화큰잔치 개막

by 운영자 2008.10.10

22개 시ㆍ군 명인의 음식 선보여
제15회 남도 음식 큰잔치가 지난 9일 낙안읍성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시에 따르면 남도 음식 큰잔치는 ‘남도의 밥상과 한국인의 건강’을 주제로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명인들의 음식 명품관과 남도 발효 음식 역사관, 전통 민속주를 맛볼 수 있는 특별관 등이 관심을 모았다.

특히 개막 문화 행사로 열린 상달행렬 및 상달제는 개막첫날 부터 낙안읍성을 찾아온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돌렸다.

이와 함께 남도 음식큰잔치는 맛깔스러운 남도 음식을 알리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볼거리와 놀이거리를 주고 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마당놀이와 품바 공연, 음식 퍼포먼스, 국악과 비보이의 만남, 음식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행사와 함께 각종 참여행사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울러 11일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사랑의 고추줄 만들기 기네스 도전행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순천시는 순천만~낙안읍성 간 셔틀 버스를 무료로 운행하고 있으며 행사장 진입 도로변과 주차장을 정비, 차량집중에 대비한 임시 주차장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