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포스코, 환율 안정에 앞장

광양시, 포스코, 환율 안정에 앞장

by 운영자 2008.10.14

포스코가 보유하고 있는 1억 달러를 시장에 팔고, 10억 달러 규모의 해외채권 발행을 의결하는 등 환율 안정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는 10일 오후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이상 치솟자 보유하고 있는 1억 달러를 시장에 내다팔았다. 이날 환율은 1445원까지 치솟다가 1200원대로 급속히 안정되면서 결국 1309원에 마감됐다.
이와 함께 이날 포스코 이사회에서는 10억 달러 규모의 해외채권도 발행키로 의결했다 .

포스코가 발행하게 될 해외채권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판매가 가능한 글로벌 본드다. 발행 시기는 4분기 중으로 확보된 외화자금은 4분기 이후 투자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