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옥룡사 복원 실시

광양 옥룡사 복원 실시

by 운영자 2008.10.24

관광 명소화 기대

국내 3고승의 하나인 도선국사가 도량했던 옥룡사지 복원사업이 2010년 관광객 개방을 앞두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22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99년부터 옥룡사지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시는 오는 2012년 여수엑스포를 앞두고 내년까지 필요한 시설을 대부분 갖추고 2010년부터 관광객에게 본격 개방할 예정이다.
이를위해 시는 내년에 국ㆍ도비와 시비 등 7억원을 들여 진입로 황토길 포장(250m)과 진입로 및 옥룡사지내 배수로 공사, 도선국사 일대기 안내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 여수엑스포를 앞두고 내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내년까지 일부 계속사업을 제외하고는 관광에 필요한 사업을 모두 완료해 2010년부터는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