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6회 장애인 등반대회 개최

제6회 장애인 등반대회 개최

by 운영자 2008.11.04

장애인 1인과 자원봉사자 1인 함께 등반

순천조례 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일 장애인과 자원 봉사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남 두륜산에서 제6회 장애인 등반 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재가 장애인 100명(중증 20, 경증80)과 각종 사회 단체 및 개인 봉사자 200여 명을 모집하여 중증 장애인 1인과 자원 봉사자 4인이 한 조가 되고, 경증 장애인 1인과 자원봉사자 1인이 한 조로 짝을 지어 함께 산에 올랐다.

특히 올해로 6회를 맞는 이 행사는 제1회 지리산 노고단 등반을 시작으로 지리산, 덕유산 향적봉, 무등산, 마이산 등을 등반한 바 있다.

또한 이와 같은 등반을 통해 평소 나들이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산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이자 재활 의지를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행사 관계자는 이날 등반대회를 함께한 자원 봉사자들이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돼 줌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