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영화산업 유치 위해 관계자 초청

전남도, 영화산업 유치 위해 관계자 초청

by 운영자 2008.11.10

6~8일 영상 관계자…담양ㆍ벌교ㆍ순천 투어

‘천혜의 자연경관과 전통문화자원이 풍부한 남도에서 영화 촬영하세요.’
전라남도 6일 영화산업 유치를 위해 8일까지 3일간 도내 관광지 일원에서 영화, 드라마 시나리오 작가 등 국내 영상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지촬영 팸투어를 실시했다.

전남도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팸투어에서는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소속 시나리오 작가들과 전국 영상위원회 로케이션 매니저 등 20여명이 참가했다.

팸투어는 담양 죽녹원, 창평 슬로시티, 소쇄원을 시작으로, 둘째날 순천 드라마세트장, 순천만, 낙안읍성, 보성 녹차밭, 벌교 현부자네, 마지막날 고흥 소록도 일대 등을 둘러보고 지역 영화유치 및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도 이뤄졌다.

전남도는 국내 영상물의 지역 로케이션 유치가 지자체 이미지 향상은 물론 몰입도가 높은 영상관광 및 국내 영화시장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