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지방세 징수 시스템 ‘최우수’

광양시, 지방세 징수 시스템 ‘최우수’

by 운영자 2008.11.11

전남지방세연찬회 성료…전국 세정 모델 제시 등
광양시가 지방세 징수 시스템 최우수 시로 선정됐다.

전라남도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2008 전남도 지방세 연찬회’에서 광양시의 ‘지방세 T-save 시스템’이 전국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찬회는 불합리한 세정 제도를 개선하고 관련 공무원간 정보 교환으로 세원 개발 및 지방세 체납액 축소 등 지방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세정 분야 6개 과제와 세제 분야 5개 과제를 연구 발표했으며 참석한 지방세담당 공무원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중 최우수상을 받은 광양시는 지방세 징수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지방세 T-save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해 시간과 인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발표해 전국 우수사례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내년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지방세 연찬회에 전남도 대표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또 순천시의 ‘경매에서 새고 있는 돈을 찾아라’와 강진군의 ‘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한 지방세 과세방안 연구’ 과제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목포시, 고흥군, 장성군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아쉽게도 수상하지 못한 연구과제들도 지방세 실무에 꼭 필요한 분야가 깊이 있게 연구돼 지방세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