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청 실업 양궁팀 ‘최진’ 선수

순천시청 실업 양궁팀 ‘최진’ 선수

by 운영자 2008.11.17

2009년 국가대표 선발

순천시청 실업 양궁팀 소속 ‘최 진’ 선수가 제44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뽑히는 쾌거를 이뤘다.

최 진 선수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청주 김수녕 양궁경기장에서 개최된 2009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상위권에 입상하여 영광스러운 국가 대표로 선발됐다.

특히 이번 선발전은 1차 선발전에 참가한 64명중 32명이 통과, 5명을 뽑는 2차 선발전에서 1위 곽예지(대전체고), 2~3위(광주시청), 4위 최진(순천시청), 5위 김유미(토지공사)가 선발된 것이다. 이외에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성현, 윤옥희, 주현정 선수가 시드 배정을 받아 총 8명이 국가 대표로 뽑혔다.

또한 선발된 선수들은 이번달 30일, 태능 선수촌에 입촌 합숙 훈련을 거쳐 이중 3명이 최종 엔트리로 선발돼 우리나라 국가 대표팀으로 출전하게 된다.

한편 최 진 선수는 제89회 전국대회 개인전 60M 준우승을 포함 전국대회에서 10여 차례 우승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