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4일 광양시, 용역 과제 사전 심의

14일 광양시, 용역 과제 사전 심의

by 운영자 2008.11.18

예산 낭비 요인 제거로 재정 건전화

광양시는 학술용역과 종합기술용역에 대하여 필요성과 타당성 확보하여 사전에 예산의 낭비적 요인을 제거함과 동시에 재정의 건전화를 도모하기 위해 용역과제 심의를 실시하였다.

광양시는 지난 14일 대학교수, 시민단체 대표,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된 ‘광양시 용역과제 사전심의위원회’에서 2009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1000만원 이상의 예산요구 사업에 대하여 용역사업비의 적정성, 용역기관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의결하였다.

심의내용으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백나무숲 정비활용계획, 백운산 4대 계곡의 취사행위 금지구역 지정, 온실가스 배출량 조사 및 감축방안, 명단마을 일원 개발계획, 매실산업 클러스터 사업, 매실브랜드 개발, 토종산지 약용식물 지역전략 산업화 방안, 가연성 폐기물 고형연료화(RDF) 타당성 조사, 도시림·관리계획 등 9건이다.

시가 발표한 심의결과에 따르면 제출된 안건 중, 총사업비 8억2000만원 중 국도비 확보사업과 시급하게 필요한 용역사업 6건, 6억9000만원에 대해 ‘적정’ 심사를 통해 사업효율화를 도모하였다.

용역과제 사전 심의 시기는 예산편성 이전 사업부서에서 요구된 사업에 대하여 심의하며, 심의대상으로는 학술용역 및 예정금액 1000만원 이상 종합기술용역으로써 기본설계, 실시설계 등 공사설계나 법적 의무시행, 고시 등 사업집행용역은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