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신재생산업 대체에너지 제시

고흥군, 신재생산업 대체에너지 제시

by 운영자 2008.11.21

15년간 총 11억원 마을 발전금 환원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20일 문화회관 우주항공 중심도시 건설을 위한 3대 전략산업의 일환인 신재생산업과 지역발전을 연계한 기획 사업으로 마을과 투자회사의 WIN-WIN 프로젝트인 고흥 그린솔라마을 조성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고흥 그린솔라마을 조성사업은 국제유가 불안과 기후변화 협약으로 인한 친환경 대체에너지 개발 등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산업 조성 붐을 전국 최고의 일조량을 자랑하는 군 여건에 맞춤형 투자유치를 접목한 것으로 마을에서는 발전소 시설물 보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투자회사에서는 지속적으로 마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4개 솔라마을에는 15년간 총 11억여원의 마을 발전금을 환원할 수 있게 됐다.

박병종 군수는 “고흥 그린솔라마을 조성사업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일조량을 가진 우리군 자연환경 요인을 활용해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희망하는 마을을 선정, 맞춤형 투자유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고유가와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는 등 환경을 살리고 고흥을 살리는 생명 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흥군 관계자는 “고흥 그린솔라마을 조성사업은 지자체와 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한 공동이익 창출의 모범사례로 이를 지속적으로 확산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