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우수’

순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우수’

by 운영자 2008.11.24

보건부 평가…순천·해남·함평·장성 등 건강 수준 향상 호평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순천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보건복지가족부 평가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에 순천, 해남, 함평, 장성 등 도내 4개 시군을 포함한 전국 20개 시군이 우수기관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평가는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소’라는 개념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 재활서비스, 재가암 환자 관리, 구강보건서비스 등의 질 향상 등에 초점이 맞춰져 이뤄졌다.

평가 결과 순천시 등 4개 시군은 인력이나 예산, 구조, 대상자 발견 및 관리, 건강수준 향상 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군에는 오는 24일 표창장과 함께 개소당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남상창 전남도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환자 발굴 및 등록 관리를 통해 수혜자 중심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소외된 계층이 건강과 복지의 one-stop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통합서비스 구축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