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 쌀 품질 및 식미 평가회 열려

보성 쌀 품질 및 식미 평가회 열려

by 운영자 2008.12.01

호평, 호품, 새누리 등 6 품종 선보여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관내 재배 농업인과 업체관계자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성 쌀 품질 및 식미 평가회를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평가회는 관내 벼 주품종(6종)과 최근 육성 보급한 품종에 대한 품종별 특성을 설명하고 심?복백질, 완전립, 싸라기, 투명도, 분상질립 등 외관품위 평가와 밥 짓는 표준요령에 따른 취사방법을 통해 만들어진 품종별 밥맛을 비교 평가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동일 조건에서 생산하고 도정한 시료를 사용했으며, 밥맛(식미) 평가 시에는 품종을 기입하지 않고 시료별 고유번호를 부여하여 진행됐다.

특히 평가회 결과 녹차미인 보성 쌀 재배단지에서 생산되고 있는 호품벼와 호평벼가 외관품위와 밥맛(식미)부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보성군 벼 재배면적은 9697ha이며, 호평벼를 활용한 녹차미인 명품단지를 조성해 전국 제일의 쌀 생산단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쌀 품질 관리실을 설치 운영해 소비자가 찾는 세계 최고의 밥맛(식미)을 내는 농업기술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