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ㆍ(주)유니벡, 태양광 부품공장 MOU 체결

광양시ㆍ(주)유니벡, 태양광 부품공장 MOU 체결

by 운영자 2008.12.03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으로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지난 2일 오후 3시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박준영 전라남도 도지사와 이성웅 광양시장은 유흥상 (주)유니벡 사장 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마공유수면 매립지내에 진공증착장비 및 태양광 부품소재 생산공장 건립에 관한 투자 MOU를 체결하였다.

투자MOU를 체결한 (주)유니벡은 경남 김해시에 제1공장을 20년 이상 가동 중이며 최근 각광받는 공해 없는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으로 다층광학박막 진공증착 방식을 통한 휴대폰·카메라 렌즈 및 태양광 부품과 장비를 생산하는 첨단산업 업체이다.

이번에 중마공유수면 매립지 내 건립될 공장은 부지면적 2만6324.7㎡(7963.2평), 투자금액 1000억원의 규모로 2009년 1월 사업 착공에 들어가 2009년 12월 1단계 사업 준공 및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며, 연간 1000억의 매출과 30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이번 투자 MOU를 계기로 광양시는 첨단산업 유치와 대규모 고용창출은 물론 제품을 전량 수출함으로써 년간 1만TEU ~ 2만TEU의 화물 발생으로 광양항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