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계 어려울 땐 전화번호 ‘129’만 누르세요

생계 어려울 땐 전화번호 ‘129’만 누르세요

by 운영자 2008.12.09

전국 어디에서나 전화번호 129만 누르면 보건복지콜센터 상담원이 24시간 접수를 받아 어려움에 처한 이들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지원 대상은 4인 가구의 경우 월 소득이 190만원 이하여야 하고 재산은 중소도시의 경우 7750만원, 농어촌 7250만원 이하, 금융재산은 120만원 이하 등 저소득층을 위주로 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생계비는 4인 가구 126만원을 최대 4회까지, 의료비는 300만원 이내로 2회까지 지원 가능하며 필요시 사회복지시설 등 임시거소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지원신청은 가정의 주 소득자가 사망하거나 가출, 행방불명, 구금, 시설수용 등으로 생계가 곤란해지거나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했을 때 화재 등으로 거처가 어려울 때 지역번호 없이 ‘129’번만 누르면 24시간 가능하다. 또한 시청의 주민생활지원과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는 가족 구성원이나 친척, 이웃집 등 누구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