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항 동측배후단지 5년만에 준공

광양항 동측배후단지 5년만에 준공

by 운영자 2008.12.17

국제적인 종합물류단지로 발전될 터

전남 광양항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동측 배후단지가 착공 5년만에 준공된다.
해양수산청은 총 사업비 3217억원을 들여 지난 2004년부터 추진한 동측 배후단지 195만㎡(59만평)의 준공식을 오는 18일 동측 배후단지 광장에서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양항 동측 배후단지는 광양항 컨테이너 항만기능과 연계된 국제적인 종합물류단지로 개발하기 위한 정부의 계획으로 국제적인 물류기업 25개 업체를 유치했다.

여수해양청은 또 이날 광양항의 각 부두에 산재되어 있는 일반화물 하역기능을 효과적으로 통합하여 항만운영의 효율화 및 활성화를 위한 ‘중마 일반부두’ 준공식도 함께 갖기로했다.

특히 광양항 중마 일반부두는 중마동 매립지 전면에 총사업비 617억원이 투입됐다.
이곳에는 일반부두 2만 톤급 2개 선석을 조성, 연간 120만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으며, 내년부터 내년부터 본격 운영된다.

이 날 준공식에는 국토해양부 차관 등 기관·단체장과 항만근로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건설현장의 공정관리와 품질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완벽한 시공을 이끌어 내어 최상의 가치를 창조하는 데 기여한 (주)수성엔지니어링 책임감리원 박양수와 (주)세일종합기술공사 책임 감리원 송남근씨에게 대통령 표창이 수여된다.

한편 여수해양청은 광양항 항만클러스터 구축과 동북아 물류중심항만으로 성장하기 위해2011년까지 총공사비 2510억원을 투입하여 서측 항만배후단지 193만㎡(58만평)에 대해서도 추가 조성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