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어린이 교통공원 안전 교육장으로 ‘정착’

순천시, 어린이 교통공원 안전 교육장으로 ‘정착’

by 운영자 2008.12.26

순천시 ‘어린이 교통 공원’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과 생활 안전 체험 교육장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12월 현재까지 총 1만7896명이 어린이 교통 공원을 이용했으며 이는 하루에 95명, 월평균 2375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순천시는 물론 보성, 장흥, 강진군 등 인근 시군에서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교육 시설 확충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실시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내년에는 시설 및 교육 운영 방법을 개선하여 방문자 전시 시설 안내 및 교육은 경찰서에서 책임 실시하고 교통 공원 시설물은 시에서 관리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관서에서 운영하는 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과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이용 편의를 위하여 시 홈페이지에 인터넷 예약 프로그램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