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해안 프로젝트 중심, 글로벌 명품도시 광양

남해안 프로젝트 중심, 글로벌 명품도시 광양

by 운영자 2009.01.05

‘Global 광양 명품 100선’ 15대 실천과제 본격추진

광양시는 정부의 초 광역 개발 계획인 남해안 선벨트 남중권 개발 구상이 가시화 되고 있어 이것을 우리시 비전 실현의 계기로 삼기 위해 준비 중에 있으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적극 이끌어 낼 계획이다.

1. 2009년 시정방향 7대 역점시책

첫째, 동북아 자유무역도시 건설을 위한 물류ㆍ유통산업 진흥에 최선
새 정부의 항만법 개정으로 금년 7월 1일부터 배후부지에 물류업종 이외에도 수출품 가공ㆍ조립과 같은 제조업도 가능하기 때문에 기술집약적이고 노동집약적인 수출업체 유치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둘째, 철강ㆍ항만 기업도시 건설로 지역경제 육성
동북아 자유무역 도시로서 미래의 광양 경제를 선도할 4대 전략산업인 ‘포스코 연관산업, 항만?물류산업, 농업ㆍ관광산업, 조선산업’을 중점 육성하고 국내ㆍ외 우량 기업의 자본을 유치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셋째, 교육ㆍ문화ㆍ예술ㆍ체육진흥으로 품격 있는 도시기반을 조성
우리 시의 미래 명운이 걸려있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특화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최고의 명문 교육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다.

넷째, 세계와 경쟁하는 맞춤형 시장농업을 육성
농업분야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한ㆍ미, 한ㆍ중ㆍ일, 한ㆍ페루 등 세계 각국과의 자유무역 협정을 진행하는 시점에서 우리 농업의 경쟁력 확보가 매우 절박한 실정이다.

아울러 매실, 파프리카, 백운배 등 고소득 유망작목 명품화에 주력하고 미래 생명산업인 백운산 식물자원화 연구와 ‘농가소득 1억원 이상 100농가 육성’ 등을 통하여 살고 싶고 다시 찾는 행복한 농촌마을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

다섯째,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생산적 복지도시 지향
복지 행정의 선순환 연구와 건강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책임지는 복지정책을 시행하고, 단순 시혜적 수동복지에서 벗어나 생산적 능동복지가 실현되도록 체질을 개선해 나갈 것이다.

여섯째, 꽃과 숲이 어우러진 친환경 도시를 조성
사계절 꽃이 피고 숲이 어우러진 그린시티(Green City)를 조성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신 산업 육성을 위하여 ‘광양만권 환경센터’를 설립할 것이다.

일곱째, 화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한 자치역량을 강화
지역간, 계층간 이기심에서 벗어나 세계속의 도시 광양을 생각하는 대승적 시민의식이 정착되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참여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2. 남해안 선벨트(Sun-Belt) 광양지역 발전계획 수립
남해안 선벨트(SunBelt)는 정부의 초광역 개발권으로써 목포에서 광양 그리고 부산의 남해안 일대를 신성장 산업벨트로 만들어 영ㆍ호남의 화합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자고 하는 것이며,

개발권역을 목포권, 남중권, 부산권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이가운데 남중권은 전남 광양, 여수, 순천과 경남 남해, 하동, 사천 6개 시군이 포함된 인구 200만명 규모 개발을 계획하고 있으며 특별법 제정과 신소재, 항만물류, 철강, 해양관광 등 산업을 중점 육성한다는 정부 구상이다.

3. 저탄소 녹색성장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명품도시건설을 선포
그 동안 광양시는 세계도시 원년과 유비쿼터스 원년을 선포해 도시 성장발전 부문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저탄소 녹색성장은 국가 비전으로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녹색기술과 신재생 청정에너지 개발로 신산업 성장동력을 창출해서 일자리를 마련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로 나가는 탈한인세의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Global 광양명품 100선’ 시책을 추진하게 됐다.

한편 총 사업비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개년간 2780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며, 2009년에 9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