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공포에 비정규직 해고상담 증가
실직공포에 비정규직 해고상담 증가
by 운영자 2009.01.13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건설ㆍ조선업 이어 자동차 업계 불황 여파
세계경제 위기로 인해 기업의 구조조정ㆍ명예퇴직ㆍ정리해고 등이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감이 커지면서 비정규직 등의 해고상담 등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1일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등에 따르면 최근 중소기업ㆍ청소용역ㆍ일용직 건설근로자 등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해고상담이 평소에 비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 임금체불이나 기업 휴폐업에 대한 우려로 인한 상담도 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 관계자는 설명했다.
해고상담 등은 대부분 휴폐업 위기에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대학병원, 전남지역 중소형 조선소 직원 등인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법률원은 해고 등을 상담하는 근로자는 평소와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앞으로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 섞인 예상을 하고 있다.
더욱이 건설사ㆍ조선소에 대한 구조조정이 확정되면 정규직보다 비정규직 직원들이 가장 먼저 해고 위험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것이라는 우려가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
최근 민주노총 서울 법률원은 구조조정에 대한 상담이 급증했으나 광주전남 법률원은 앞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민주노총 광주본부 한 관계자는 “건설사나 조선소 등에 이어 자동차 분야에서도 불황의 여파가 미치고 있어 신분이 불안정한 비정규직 직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고통 분담이라는 미명하게 힘없는 비정규직부터 해고되는 상황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세계경제 위기로 인해 기업의 구조조정ㆍ명예퇴직ㆍ정리해고 등이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감이 커지면서 비정규직 등의 해고상담 등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1일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등에 따르면 최근 중소기업ㆍ청소용역ㆍ일용직 건설근로자 등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해고상담이 평소에 비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 임금체불이나 기업 휴폐업에 대한 우려로 인한 상담도 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 관계자는 설명했다.
해고상담 등은 대부분 휴폐업 위기에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대학병원, 전남지역 중소형 조선소 직원 등인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법률원은 해고 등을 상담하는 근로자는 평소와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앞으로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 섞인 예상을 하고 있다.
더욱이 건설사ㆍ조선소에 대한 구조조정이 확정되면 정규직보다 비정규직 직원들이 가장 먼저 해고 위험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것이라는 우려가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
최근 민주노총 서울 법률원은 구조조정에 대한 상담이 급증했으나 광주전남 법률원은 앞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민주노총 광주본부 한 관계자는 “건설사나 조선소 등에 이어 자동차 분야에서도 불황의 여파가 미치고 있어 신분이 불안정한 비정규직 직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고통 분담이라는 미명하게 힘없는 비정규직부터 해고되는 상황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