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대, 숲 해설가 교육과정 인증기관 선정

순천대, 숲 해설가 교육과정 인증기관 선정

by 운영자 2009.02.05

지난해 9월 산림청 선정…전문적 숲 해설 서비스 제공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장만채) 산림자원학전공 자연환경해설교육센터가 산림청으로부터 올 ‘숲 해설가 교육과정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순천대 산림자원학전공 자연환경해설교육센터는 지난해 9월 개최된 제9차 산림문화·휴양 인증심사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지난달 21일 산림청으로부터 인증(제14호)을 받았다.

숲 해설가 초급 교육과정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산림자원학전공 자연환경해설교육센터는 앞으로 3년 동안 숲 해설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국민에게 수준 높고 다양한 숲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평생교육원 숲 해설가 초급 교육과정’ 주요 내용은 산림환경교육론, 산림과 생태계, 산림과 인간·환경윤리, 안전교육, 인간발달과 교육심리, 커뮤니케이션 이론, 교수학습방법 등 이뤄진다.

교육은 숲 해설과Ⅰ의 경우 15주간 총 78시간 교육과 출석률, 시험, 과제물 등의 기준을 통과해야만 숲 해설가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숲 해설가 교육과정 인증제도는 산림문화·휴양 관련 인증제도의 일환으로 국민들이 산림을 휴양과 문화공간으로 이용함에 있어 다양한 숲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숲 해설가의 자질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을 검증하는 제도다.

산림청에서는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증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산림문화휴양 교육프로그램, 숲 해설가 교육과정, 등산안내인 교육과정의 인증을 심사하는 인증제도를 200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