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확대

전남도,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확대

by 운영자 2009.02.05

20개 업체 2억원, 업체당 1500만원

전남도가 유망 중소기업들의 수출 촉진과 신규 거래선 발굴을 위해 지원하는 ‘중소기업 맞춤형 해외 종합마케팅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4일 전남도에 따르면 수출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기와 장소, 해외마케팅 방법을 스스로 정해 자체실정에 맞게 추진토록 하는 중기 맞춤형 해외 종합마케팅 사업을 지난해 11개 업체 1억원에서 올해 20개 업체 2억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이에 따라 업체당 지원 한도도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늘어난다.

도는 사업의 조기 시행을 위해 13일까지 희망업체 신청을 받아 서류 및 현장 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 업체를 선정하며 선정된 업체는 자체 해외마케팅 추진 계획에 따라 사업을 수행한 후 사업추진 결과를 도에 제출하면 평가 결과에 따라 투입비용의 60% 범위 내에서 차등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도는 지난 2008년 처음 추진한 중소기업 맞춤형 해외종합 마케팅 사업에 1억원을 투입해 11개 업체에 지원한 결과 1595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려 투입 대비 160배의 높은 산출 효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