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선적크레인 안전시스템’ 첫 가동
광양제철소 ‘선적크레인 안전시스템’ 첫 가동
by 운영자 2009.02.17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최근 작업자의 위치를 감지해 선적 크레인을 제어하는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광양제철소 제품출하과에 따르면 그동안 선적 크레인의 운전실이 지상 25m높이에 위치해 있어 코일 등 무게가 있는 제품을 선적할 때 아래에 있는 작업자들의 안전 확인이 까다로웠다.
특히 지상의 작업자가 호각, 수신호, 무전등을 이용해 안전 확보 여부를 전달해 왔으나 교신 오류에 의한 위험성이 매우 컸다.
이에 따라 광양제철소는 광양만권 u-IT연구소와 함께 제품출하크레인에 안전시스템을 장착하는 방안을 연구, 12일부터 가동 중이다.
안전시스템에 적용된 기술은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라는 신기술로 전파를 이용해 원거리의 정보를 자동 인식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적 크레인에 설치된 감지장치가 지상과 선박 내 작업자의 안전모에 부착된 전자태그를 인식하고 위치를 파악해 크레인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은 작업자가 위험반경 5m 이내에 진입할 경우 경고음을 송출하고 3m 이내로 진입할 때 크레인의 작업이 자동으로 중지되도록 설계돼 선적작업의 안전과 효율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품출하과에 따르면 그동안 선적 크레인의 운전실이 지상 25m높이에 위치해 있어 코일 등 무게가 있는 제품을 선적할 때 아래에 있는 작업자들의 안전 확인이 까다로웠다.
특히 지상의 작업자가 호각, 수신호, 무전등을 이용해 안전 확보 여부를 전달해 왔으나 교신 오류에 의한 위험성이 매우 컸다.
이에 따라 광양제철소는 광양만권 u-IT연구소와 함께 제품출하크레인에 안전시스템을 장착하는 방안을 연구, 12일부터 가동 중이다.
안전시스템에 적용된 기술은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라는 신기술로 전파를 이용해 원거리의 정보를 자동 인식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적 크레인에 설치된 감지장치가 지상과 선박 내 작업자의 안전모에 부착된 전자태그를 인식하고 위치를 파악해 크레인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은 작업자가 위험반경 5m 이내에 진입할 경우 경고음을 송출하고 3m 이내로 진입할 때 크레인의 작업이 자동으로 중지되도록 설계돼 선적작업의 안전과 효율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