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외국인 친화업소 지정 운영

순천시, 외국인 친화업소 지정 운영

by 운영자 2009.02.19

한식 모범 음식점 및 우수업소 16개 지정

순천시는 외국 방문객이 남도 음식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외국인 친화업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시는 한식 모범 음식점 및 우수업소 16개 업소를 외국인 친화업소로 지정하고 좌식 테이블 일부를 입식 테이블로 개조하는 등 업소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설을 개선했다.

외국인 친화업소로 지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외국인 친화업소 지정증과 표지판을 제작 부착하고 4개 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메뉴판을 보급하여 외국인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식중독 지수 전광판을 보급 위생적인 음식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했다.
시는 2012 여수 세계 박람회와 2013 순천국제정원박람회 등 행사를 대비 외국인을 위한 편의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업소 자체 부담으로 시설을 개선했으나 올해는 시설비가 많이 소요된 2개 업소에 대해 시설비의 50%(업소당 200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