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건설업계 실적 ‘현상 유지’
전남 건설업계 실적 ‘현상 유지’
by 운영자 2009.02.23
전남지역 전문건설업계가 금융 위기에도 불구, 지난해 평년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전남 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에 따르면 지난해 2501개 회원사의 총 기성액(수주공사 중 완납된 대금)이 2조7204억원으로 전년보다 8% 증가했다. 원도급은 7460억원, 하도급은 1조9744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0.4%와 7.1%의 신장세를 보였다. 업체당 평균 기성액은 10억877만원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1년 새 승강기가 3.2배, 준설이 2.8배, 철강재가 1.4배 각각 증가한 것을 비롯해 토공, 비계, 금속창호, 조경 식재, 지붕건조 등은 실적이 나아졌다.
준설 하도급과 승강기 원도급은 각각 4.6배, 3.5배 증가해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바다 밑 케이블공사 등 수중 분야는 2007년 326억원 규모이던 것이 지난해 250억원으로 23.4%나 감소했고, 실내 건축과 보링, 상하수도 역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전남도회 관계자는 “전반적으로는 현상 유지 정도”라며 “그러나 손익분기점 수주액인 10억원에 못 미치는 업체도 상당수에 달해 소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올해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8일 전남 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에 따르면 지난해 2501개 회원사의 총 기성액(수주공사 중 완납된 대금)이 2조7204억원으로 전년보다 8% 증가했다. 원도급은 7460억원, 하도급은 1조9744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0.4%와 7.1%의 신장세를 보였다. 업체당 평균 기성액은 10억877만원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1년 새 승강기가 3.2배, 준설이 2.8배, 철강재가 1.4배 각각 증가한 것을 비롯해 토공, 비계, 금속창호, 조경 식재, 지붕건조 등은 실적이 나아졌다.
준설 하도급과 승강기 원도급은 각각 4.6배, 3.5배 증가해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바다 밑 케이블공사 등 수중 분야는 2007년 326억원 규모이던 것이 지난해 250억원으로 23.4%나 감소했고, 실내 건축과 보링, 상하수도 역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전남도회 관계자는 “전반적으로는 현상 유지 정도”라며 “그러나 손익분기점 수주액인 10억원에 못 미치는 업체도 상당수에 달해 소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올해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