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흑두루미 월동 개체수 역대 ‘최고’
순천만 흑두루미 월동 개체수 역대 ‘최고’
by 운영자 2009.02.23
순천만에서 월동 중인 흑두루미 개체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순천만을 찾아온 흑두루미 개체수는 350여 마리로 지난 해 같은 기간 330여 마리에 비해 20마리 가량 늘었다.
또 2007년의 270여 마리에 비해서도 큰 증가를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두루미 월동 지역인 들녘에 대한 차량 통제와 무논습지 조성, 철새 먹이주기 운동 등 철새들의 월동 환경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보호 노력이 성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천연기념물인 흑두루미는 순천만에서 1996년 60마리가 처음으로 눈에 띈 후 2000년 173수, 2007년 276수 등 해마다 개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순천만을 찾아온 흑두루미 개체수는 350여 마리로 지난 해 같은 기간 330여 마리에 비해 20마리 가량 늘었다.
또 2007년의 270여 마리에 비해서도 큰 증가를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두루미 월동 지역인 들녘에 대한 차량 통제와 무논습지 조성, 철새 먹이주기 운동 등 철새들의 월동 환경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보호 노력이 성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천연기념물인 흑두루미는 순천만에서 1996년 60마리가 처음으로 눈에 띈 후 2000년 173수, 2007년 276수 등 해마다 개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