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추진

광양시,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추진

by 운영자 2009.03.05

3월~5월까지 ‘특별대책상황실’ 설치 운영
광양시는 3월 1일자로 정부의 구제역 관심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발생 위험성이 가장 높은 3~5월을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설정 구제역 예방 및 차단방역을 위해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5월 말까지 광양시 농업지원과에 ‘구제역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5개반 19명으로 전담반을 편성 구제역 공동방제단에 소독약품, 장비, 인력 등을 지원함은 물론 소독요령 등 농가지도 홍보, 양축농가 질병예찰 및 소독실태 점검 등 각 반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현장 방역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공동방제단은 18개단 56명으로 편성되어 관내 우제류 가축과 닭, 오리 사육농가 총 2201농가 중 방역취약농가인 소규모농가 1775농가에 대해 축사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구제역 발생가능성이 가장 높은 3월부터 5월까지는 매주 수요일 관내 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공동방제단을 동원 일제소독을 실시함은 물론 시 예산으로 소독약품을 추가로 구입 관내 양축농가에 공급하여 대규모 사육농가로 하여금 자율적, 주기적으로 소독을 하도록 계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