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실시공 근절로 건설 경쟁력 제고한다

부실시공 근절로 건설 경쟁력 제고한다

by 운영자 2009.03.05

전남 중·동부권 11개 시군 관계자 대상 예방교육

전남도는 건설관계 공무원 및 설계·감리·시공 종사자, 레미콘 생산관계자 등 1400여명을 대상으로 2009년 건설공사 부실시공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일정은 권역별로 목포시·해남군 등 서부권 11개시군은 4일 나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광양시·여수시 등 동부권 11개 시군은 5일 광양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건설현장 각 공정 단계마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견실시공이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관리 및 지도감독 능력을 배양하고 국내외 건설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 등이다.

한편, 전남도는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부실공사 신고센터’ 운영과 페널티 제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부실공사 방지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또 공사실명제를 이행, 건설공사에 참여하는 건설기술자의 실명을 전산화해 참여 기술자의 책임의식을 고취하고 이중 등록자를 사전 색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부실시공 현장에 대해서는 시공회사, 설계회사, 감리회사와 관계 기술자에게 부실 벌점을 부과하고 재시공 조치를 취하는 등 부실 시공업체에 대한 페널티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