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어민회 “‘섬진강 살리기’ 왜곡 말라”
광양시어민회 “‘섬진강 살리기’ 왜곡 말라”
by 운영자 2009.03.09
섬진강 하구 농어민들은 지자체들이 벌이고 있는 ‘섬진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 적조 대책 수립 등 농어민들의 생존을 지켜내는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양시어민회와 광양만권 어업피해 대책위, 영호남 농어민 염해 피해 대책위는 지난 5일 공동성명을 통해 “광양만권 섬진강 환경협의회 소속 11개 시·군이 지난달 25일 곡성군에서 가진 섬진강 살리기 하천 마스터플랜 중간 보고회는 섬진강이라는 이름을 팔아서 지역 숙원 사업과 중앙정부의 예산을 배정 받으려는 그야말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내년 지방 선거를 염두에 둔 각 지자체장들의 선심성 행정인지도 되짚어 보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농어민들은 지난해 3월 28일부터 발생한 섬진강 하구의 적조 대책은 1년이 지난 지금도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지금 섬진강 하구 농어민 3만 여명은 생존권에 위협을 받고 있는 지가 오래 되었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각성을 촉구했다.
광양시어민회와 광양만권 어업피해 대책위, 영호남 농어민 염해 피해 대책위는 지난 5일 공동성명을 통해 “광양만권 섬진강 환경협의회 소속 11개 시·군이 지난달 25일 곡성군에서 가진 섬진강 살리기 하천 마스터플랜 중간 보고회는 섬진강이라는 이름을 팔아서 지역 숙원 사업과 중앙정부의 예산을 배정 받으려는 그야말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내년 지방 선거를 염두에 둔 각 지자체장들의 선심성 행정인지도 되짚어 보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농어민들은 지난해 3월 28일부터 발생한 섬진강 하구의 적조 대책은 1년이 지난 지금도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지금 섬진강 하구 농어민 3만 여명은 생존권에 위협을 받고 있는 지가 오래 되었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각성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