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하역동력, 경유→전기 전환
광양항 하역동력, 경유→전기 전환
by 운영자 2009.03.11
광양항의 하역장비의 동력원이 9월 경유에서 전기로 전환된다.
10일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친환경 항만구축과 컨부두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하역장비 동력을 경유에서 전기로 전환하는 ‘광양항 e-RTGC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3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9월께 전기 공급을 위한 기반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항만청은 하역장비 동력을 전기로 전환하게 되면 유류비의 90%를 절감해 항만경쟁력 강화에 도움될 것과 최근 중요시되고 있는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소음감소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항의 동력전환 사업은 이미 전환했거나 추진 중인 부산항, 인천항, 평택항 등과 동일하게 운영사가 개조할 장비 1대당 1억7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저압방식인 '컨덕터 바'로 시공할 경우 모두 360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하지만 우선 92억원의 사업비 범위 내에서 각 운영사가 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항만청 관계자는 “GICT, 동부, 대한통운이 운영 실정을 고려해 저압 방식인 ‘컨덕터 바’로 기반공사 방식을 선택했다”며 “고압인 ‘케이블 릴’ 방식을 선택한 KIT도 장치장 전체에 ‘컨덕터 바’로 시공한다면 방식을 변경하겠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10일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친환경 항만구축과 컨부두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하역장비 동력을 경유에서 전기로 전환하는 ‘광양항 e-RTGC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3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9월께 전기 공급을 위한 기반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항만청은 하역장비 동력을 전기로 전환하게 되면 유류비의 90%를 절감해 항만경쟁력 강화에 도움될 것과 최근 중요시되고 있는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소음감소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항의 동력전환 사업은 이미 전환했거나 추진 중인 부산항, 인천항, 평택항 등과 동일하게 운영사가 개조할 장비 1대당 1억7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저압방식인 '컨덕터 바'로 시공할 경우 모두 360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하지만 우선 92억원의 사업비 범위 내에서 각 운영사가 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항만청 관계자는 “GICT, 동부, 대한통운이 운영 실정을 고려해 저압 방식인 ‘컨덕터 바’로 기반공사 방식을 선택했다”며 “고압인 ‘케이블 릴’ 방식을 선택한 KIT도 장치장 전체에 ‘컨덕터 바’로 시공한다면 방식을 변경하겠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