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작물 전기료 논보다 2배 비싸…전남도 ‘인하’ 건의
밭작물 전기료 논보다 2배 비싸…전남도 ‘인하’ 건의
by 운영자 2009.03.23
농사용 전기요금체계가 밭작물의 경우 논작물에 비해 2배 가까이 높게 책정돼 전남도가 밭작물 전기료 인하를 건의했다.
도는 19일 “한전이 부과하는 전기료가 논의 경우 ‘농사용 갑’ 요금체계가 적용돼 기본요금 340원에 KW당 20.60원이 적용되고 있는데 밭작물과 저온저장 건조시설의 경우 ‘농사용 병’의 요금체계가 적용돼 기본요금 1070원에 KW당 36.40원이 부과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농자재 값 인상 등 농민들의 영농비가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 밭작물에도 ‘농사용 갑’의 요금을 적용하게 해달라고 건의 했다. 전기요금은 한전에서 약관 변경 신청을 하면 지식경제부가 전기위원회의 의견을 들어 인가해주는 방식으로 결정되고 있다.
도는 19일 “한전이 부과하는 전기료가 논의 경우 ‘농사용 갑’ 요금체계가 적용돼 기본요금 340원에 KW당 20.60원이 적용되고 있는데 밭작물과 저온저장 건조시설의 경우 ‘농사용 병’의 요금체계가 적용돼 기본요금 1070원에 KW당 36.40원이 부과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농자재 값 인상 등 농민들의 영농비가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 밭작물에도 ‘농사용 갑’의 요금을 적용하게 해달라고 건의 했다. 전기요금은 한전에서 약관 변경 신청을 하면 지식경제부가 전기위원회의 의견을 들어 인가해주는 방식으로 결정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