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소비자, 체감경기 당분간 ‘흐림’
광주, 전남 소비자, 체감경기 당분간 ‘흐림’
by 운영자 2009.03.30
한은 광주전남본부 조사 결과…생활 형편 낮아지고 물가 오를 것
광주, 전남 소비자들의 생활 형편과 소비심리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경기침체가 당분간 지속되면서 가계수입도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하는 지역민이 적잖았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 전남지역 331가구를 대상으로 13일부터 20일까지 조사한 ‘3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 생활 형편 CSI는 76으로 전달(73)보다는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기준치(100)를 크게 밑돌았다.
소비자 동향지수(CSI)는 생활형편, 소비지출, 경기 등 개별 조사항목에 대한 소비자의 응답을 5점 척도(매우 긍정, 다소 긍정, 변동 없음, 다소 부정, 매우 부정)로 조사해 작성한 지수로 기준치는 100이다.
특히, 향후 6개월 후의 생활형편을 나타내는 생활 형편 전망은 전달 83이던 것이 75로 8포인트나 내려앉았다. 금융위기로 촉발된 지난해 4분기 73이던 생활형편전망은 올 들어 1월 81, 2월 83으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불과 석 달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가계 수입 전망도 지난해 4분기 81에서 올 1월 84, 2월 85로 꾸준히 오르다 3월에 83으로 증가세가 꺾였다. 현재 경기 판단과 향후 경기전망도 각각 38과 64로 나란히 석 달만에 감소세로 반전됐다.
취업 기회 전망은 전월보다 1포인트 상승해 취업기회가 줄어들 것이라고 보는 응답 비중이 다소 감소했으며, 주로 월소득 300만원 이상 소득계층에서 호전을 예상하는 경우가 많았다.
물가 수준 전망과 금리 수준 전망은 전월보다 각각 9포인트, 3포인트 상승해 앞으로 물가와 금리가 올라갈 것으로 응답한 소비자가 증가했음을 보여줬다.
현재 가계 저축과 가계 저축 전망은 각각 1포인트, 3포인트씩 하락했으며, 가계 부채 전망도 소폭 하락하는 등 가계수지는 계속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토지ㆍ임야, 금융저축, 주식 등의 가치전망도 모두 전월보다 하락해 보유자산에 대한 가치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는 응답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전남 소비자들의 생활 형편과 소비심리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경기침체가 당분간 지속되면서 가계수입도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하는 지역민이 적잖았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 전남지역 331가구를 대상으로 13일부터 20일까지 조사한 ‘3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 생활 형편 CSI는 76으로 전달(73)보다는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기준치(100)를 크게 밑돌았다.
소비자 동향지수(CSI)는 생활형편, 소비지출, 경기 등 개별 조사항목에 대한 소비자의 응답을 5점 척도(매우 긍정, 다소 긍정, 변동 없음, 다소 부정, 매우 부정)로 조사해 작성한 지수로 기준치는 100이다.
특히, 향후 6개월 후의 생활형편을 나타내는 생활 형편 전망은 전달 83이던 것이 75로 8포인트나 내려앉았다. 금융위기로 촉발된 지난해 4분기 73이던 생활형편전망은 올 들어 1월 81, 2월 83으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불과 석 달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가계 수입 전망도 지난해 4분기 81에서 올 1월 84, 2월 85로 꾸준히 오르다 3월에 83으로 증가세가 꺾였다. 현재 경기 판단과 향후 경기전망도 각각 38과 64로 나란히 석 달만에 감소세로 반전됐다.
취업 기회 전망은 전월보다 1포인트 상승해 취업기회가 줄어들 것이라고 보는 응답 비중이 다소 감소했으며, 주로 월소득 300만원 이상 소득계층에서 호전을 예상하는 경우가 많았다.
물가 수준 전망과 금리 수준 전망은 전월보다 각각 9포인트, 3포인트 상승해 앞으로 물가와 금리가 올라갈 것으로 응답한 소비자가 증가했음을 보여줬다.
현재 가계 저축과 가계 저축 전망은 각각 1포인트, 3포인트씩 하락했으며, 가계 부채 전망도 소폭 하락하는 등 가계수지는 계속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토지ㆍ임야, 금융저축, 주식 등의 가치전망도 모두 전월보다 하락해 보유자산에 대한 가치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는 응답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