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음주·흡연·비만 등 건강위험요인 타도보다 낮아

전남 음주·흡연·비만 등 건강위험요인 타도보다 낮아

by 운영자 2009.04.01

전남도민들의 음주·흡연·비만 등 건강위험요인이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전남지역 22개 시·군 1만9000여명을 포함 전국 22만명에 대해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남지역 흡연율은 22.4%로 전국 평균 25.5%보다 낮았다.
지역별로는 고흥, 무안, 강진이 낮았고 나주, 화순 등은 조금 높았다.

음주율은 전고위험 음주율이 42.6%로 전국 평균 45.8%보다 낮았으며 곡성, 함평, 화순, 보성지역이 낮은 분포를 보였다.

비만 인구율은 19.5%로 전국 평균 21.8%보다 낮았으며 신안, 장성, 여수, 진도, 완도지역이 높았다.
30세 이상 고혈압 유병율은 전남이 인구 1000명당 119.2명으로 전국 평균 129.3명보다 낮았으며 30세 이상 당뇨환자 역시 47.5명으로 전국 평균 47.8명보다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