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갯벌 60억원 들여 추가 복원

순천 갯벌 60억원 들여 추가 복원

by 운영자 2009.04.06

별량 학산리 일대 … 생태공원 등 조성

세계 5대 연안습지로 지정된 순천만에서 추가 갯벌 복원 사업이 진행된다.
서갑원 의원(민주당)에 따르면 최근 국토해양부 '갯벌복원사업'에 순천 별량 학산리 등 총 3개 지역이 시범사업지로 선정됐다.

순천만 갯벌복원 시범사업은 별량면 학산리 일대 1.25㎢ 면적에 총 사업비 60억이 들어가는 대규모사업으로 현재 방치돼 있는 폐 염전을 생태공원, 염전체험, 염생 식물 단지 조성 등으로 활용된다.

순천만 갯벌은 생태탐방지로서 각광받고 있으며 예정된 복원지역을 생태관광지로 조성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한편 서 의원은 향후 복원사업에 필요한 예산확보와 별량 지역 동송리, 구룡리, 해룡지역의 농주리 등 추가로 갯벌복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