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도서관 주간행사 시민 ‘호응’

순천시, 도서관 주간행사 시민 ‘호응’

by 운영자 2009.04.21

책과 친숙할 수 있는 계기 마련, 도서관 알리는데 효과 커

순천시가 도서관 주간 행사를 맞아 마련한 프로그램들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운영과에서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세상을 읽는 힘, 미래를 이끄는 힘 도서관’ 이란 주제 아래 도서관을 알리고 책과 친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각 도서관 주변 초·중학교와 의료원 순천대학교 주변 등에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각 도서관별 자료실에서 책읽기 장려를 위한 권장도서 목록 배부와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동극공연 ‘책이 아파요’, 짱뚱어 모양의 흑피리 만들기, 풍선으로 만나는 세상, 파란 달구지와 함께 책 속 주인공 만나기, 안데르센 원화 전시, 추억의 만화 여행 ‘들장미 소녀 캔디 상영’, CJ 그림책 축제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를 마련 도서관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책으로 꾸미는 책의 역사’ 전시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책과 제본의 형태가 어떻게 발전되고 어떤 종이들이 사용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전시라는 평을 받았다.

아울러 보다 더 나은 도서관을 만들고자 이용자의 불편 사항과 고견을 듣는 만남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했다.

도서관 주간은 전국 도서관에서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을 알리기 위한 각종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