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한 한우’ 등 전남 명품브랜드한우 판매 ‘불티’

‘순한 한우’ 등 전남 명품브랜드한우 판매 ‘불티’

by 운영자 2009.04.21

1/4분기 매출액 171억원

쇠고기 수입개방에 대비해 지난 2004년부터 육성해온 전남 5대 명품브랜드 한우고기가 전국 대형유통업체 등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동안 순한한우, 녹색한우, 함평천지한우, 담양대숲맑은한우, 영암매력한우 등 5대 명품브랜드 한우 출하량이 2579마리로 총 171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60% 증가한 규모다.
브랜드별로는 순한한우가 769마리 53억8000만원, 녹색한우 568마리 35억9000만원, 함평천지한우 561마리 34억9000만원, 영암매력한우 395마리 26억9000만원, 담양대숲맑은한우 286마리 19억1000만원 등이다.

이는 활발한 마케팅과 소비자의 농장체험, 한우 명품관 개장 등에 힘입어 명품 브랜드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로부터 인정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 브랜드한우는 송아지의 생산과 이동신고는 물론 사료 통일, 동일한 사양관리 프로그램, 인공수정까지 브랜드 관리를 위한 엄격한 통제관리가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