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마그네슘 자전거단지’ 조성 추진

순천시 ‘마그네슘 자전거단지’ 조성 추진

by 운영자 2009.04.23

순천시가 해룡산업단지 내에 국내 최대 규모의 ‘마그네슘 자전거 생산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순천시는 생태계 보호와 저탄소 녹색 성장을 위해 세계 최고의 고강도 경량 신소재 마그네슘 자전거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순천시는 이에 따라 자전거 산업을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해룡 산단에 대규모 자전거 생산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지난 13일 김형국 녹색성장위원회(청와대) 위원장을 초청, 마그네슘 자전거 산업의 중심지인 해룡 산단과 포스코 순천마그네슘 판재 공장을 직접 방문토록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순천시의 자전거 산업 육성에 긍정적인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에는 지식경제부를 방문, ‘자전거 클러스터 육성 사업 지정’을 건의했다.

순천시는 해룡 산단에 입주한 전남테크노파크 신소재 기술 산업화 지원센터와 신소재 센터에 입주한 기업들과 함께 마그네슘 소재 부품 생산 기술을 개발 원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