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학부모단체 등 광양시·시의회 규탄
광양 학부모단체 등 광양시·시의회 규탄
by 운영자 2009.04.29
광양지역 학부모·시민단체는 28일 광양시와 광양시의회…
혈세로 일부 학생을 위한 과외’를강행키로 한 데 대해 시와 시의회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무한 경쟁, 학생간 위화감 조성, 사교육비 부담 가중, 공교육의 파행을 몰고 올 것이 불을 보듯이 뻔한 ‘방과 후 맞춤형 우수학습반 계획’을 기어이 강행하려는 광양시와 견제를 통해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아야 하는 본래의 역할을 망각한 채 ‘거수기 노릇’을 하고 만 유명무실한 광양시의회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광양 참교육학부모회 관계자는 시민의 세금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자녀를 차별하여 광양교육을 황폐화시킬 ‘방과 후 맞춤형 우수학습반 계획’을 전면 폐기하여 시민의 뜻을 받드는 광양시와 광양시의회로 거듭날 것을 촉구했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광양시의회는 ‘열린 의회, 시민을 위한 대의기구’라는 명예를 스스로 포기했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또 “광양시도 성과에만 매달리는 전시행정을 위해 시민들에게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권력을 행사하여 광양시민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한편 광양시는 이에 필요한 예산 6억2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내달부터 연말까지 관내 인문계 고교 1·2년생 180명을 대상으로 서울 등지 우수 강사를 초청하여 영어와 국어, 수학 등에 대해 특별 과외를 실시할 방침이다.
혈세로 일부 학생을 위한 과외’를강행키로 한 데 대해 시와 시의회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무한 경쟁, 학생간 위화감 조성, 사교육비 부담 가중, 공교육의 파행을 몰고 올 것이 불을 보듯이 뻔한 ‘방과 후 맞춤형 우수학습반 계획’을 기어이 강행하려는 광양시와 견제를 통해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아야 하는 본래의 역할을 망각한 채 ‘거수기 노릇’을 하고 만 유명무실한 광양시의회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광양 참교육학부모회 관계자는 시민의 세금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자녀를 차별하여 광양교육을 황폐화시킬 ‘방과 후 맞춤형 우수학습반 계획’을 전면 폐기하여 시민의 뜻을 받드는 광양시와 광양시의회로 거듭날 것을 촉구했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광양시의회는 ‘열린 의회, 시민을 위한 대의기구’라는 명예를 스스로 포기했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또 “광양시도 성과에만 매달리는 전시행정을 위해 시민들에게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권력을 행사하여 광양시민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한편 광양시는 이에 필요한 예산 6억2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내달부터 연말까지 관내 인문계 고교 1·2년생 180명을 대상으로 서울 등지 우수 강사를 초청하여 영어와 국어, 수학 등에 대해 특별 과외를 실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