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이상 고온으로 ‘오존 오염’ 심각
광양시, 이상 고온으로 ‘오존 오염’ 심각
by 운영자 2009.05.11
공업지대인 광양지역에 이상 고온으로…
오존 농도가 높아지면서 ‘주의보 발령 수치’까지 올랐으나, 해당 지자체는 주의보 발령 시가가 아니라는 이유로 이를 시민에게 통보조차 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졌다.
광양시는 지난 6일 오후 3시쯤 기온이 섭씨 30도 까지 오르면서 중동 지역에 설치된 오존오염 전광판에 오염도 기록치가 0.163PPM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오존 오염도는 0.120PPM 이상일 때 ‘주의보’를 발령토록 돼 있다.
주의보를 발령하는 하는 것은 어린이나 노약자들이 높은 농도의 오존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지자체는 마을 엠프방송을 통해 주민에게 제때 공지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광양시는 이날 주의보를 발령하지 않아 이 사실을 잘 모르는 많은 시민들이 농도 짙은 오존에 그대로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농도 오존에 인체가 장기간 노출될 경우 안 질환과 함께 피부염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오존오염 주의보 발령 시작일이 오는 15일부터여서 사실을 주민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오존은 공업지역의 이산화탄소와 도시의 자동차 배출 가스에 들어있는 나쁜 성분이 태양 광선인 자외선과 반응을 일으켜 발생하는 것으로 농도가 짙으면 인체에 해를 주는 화학물질이다.
이에 광양시 관계자는 “매년 관련 규정에 따라 오존주의보를 발령해 왔으나, 올해는 더위가 일찍 시작 돼 이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오존 농도가 높아지면서 ‘주의보 발령 수치’까지 올랐으나, 해당 지자체는 주의보 발령 시가가 아니라는 이유로 이를 시민에게 통보조차 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졌다.
광양시는 지난 6일 오후 3시쯤 기온이 섭씨 30도 까지 오르면서 중동 지역에 설치된 오존오염 전광판에 오염도 기록치가 0.163PPM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오존 오염도는 0.120PPM 이상일 때 ‘주의보’를 발령토록 돼 있다.
주의보를 발령하는 하는 것은 어린이나 노약자들이 높은 농도의 오존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지자체는 마을 엠프방송을 통해 주민에게 제때 공지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광양시는 이날 주의보를 발령하지 않아 이 사실을 잘 모르는 많은 시민들이 농도 짙은 오존에 그대로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농도 오존에 인체가 장기간 노출될 경우 안 질환과 함께 피부염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오존오염 주의보 발령 시작일이 오는 15일부터여서 사실을 주민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오존은 공업지역의 이산화탄소와 도시의 자동차 배출 가스에 들어있는 나쁜 성분이 태양 광선인 자외선과 반응을 일으켜 발생하는 것으로 농도가 짙으면 인체에 해를 주는 화학물질이다.
이에 광양시 관계자는 “매년 관련 규정에 따라 오존주의보를 발령해 왔으나, 올해는 더위가 일찍 시작 돼 이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